성경 재장전

제가 아는 기독교 서적의 한 책 제목입니다. 이 제목의 문구를 볼 때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. 어떤 이들에겐 신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그다지 개인에게 다가오지도 않을 순 있겠습니다만, 어떤 이들은 이것을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까 하고 글을 끄적여 봅니다. 대체 어떤 것으로 우리는 신을 느끼고 신이 있다고 생각할까요?반대로 우리는 어떤 점으로 신이 없다라고 느끼고 부정할까요? 저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의 입장에 서 있는 지식 없는 한 개인입니다. 초, 중, 고, 대학의 일반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. 전 신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. 나름대로 깊게 생각해본 것은 사람이라는 존재와 사람이라는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과 나머지 생명체들입니다. 자신의 몸을 사용하다가..